노마드 코인 12-9 리뷰

오랜만에 쓰는 것 같은 12강 리뷰인데

이게 이해를 할 수 없고 그냥 받아들이는 것이다보니

적기가 굉장히 힘들다

 

그래서 이번에는 지금까지의 전체적인 흐름을 적어보려고한다

 

12강의 처음부터 읊어보자면
http는 실시간 소통을 할 수 없어
한번 준 데이터를 가지고서만 소통할 수 있지
그 안에서 바뀌는 건 없는거야

그런데 이 websocket을 사용하게 되면 alive connection 연결을 지속할 수 있어
그렇게 되면 얻는 이점이 무었이냐 바로 (bi-directional) 양방향 소통이 가능해지는거지
그래서 우리가 만들었던 chrome과 firefox간의 메세지를 주고받을 수 있는
기능도 구현할 수 있었던 거지

생각해보면 위에서 만들었던 기능은 서버가 사라지면 소통을 할 수 없게 돼
그래서 이번엔 종료해도 유지될 수 있도록
서버와 서버를 연결해보려고 해
그 방법은 내가 서버를 연 후에 websocket으로 /ws -> upgrade가 가능해
예로 포트 4000에서 127.0.0.1:3000/ws 를 port3000에 전달? 하면
port3000은 /ws를 받았기에 업그레이드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conn에 port3000 server가 들어가기 때문에
서로 연결이 된다 이 말인것 같음

근데 내가 궁금한 점은 port3000은 없는건데 어떻게 port3000을 만들어서 보내냐
있는 port3000에 ws/127.0.0.1:3000/ws를 보내서 업그레이드 시켜서 내 port4000이랑
연결은 시킬수 있을 것 같다만 
쓰흡 잘 모르겠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