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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언어 블록체인

노마드 코인 11-10

10차시는 Recap시간입니다

 

항상 코드를 치면서 

marshaling과 parsing은 무슨 깊은 뜻이 있을까 궁금했다

지금 쓰고 있는 go에서는 marshal 관련 함수를 쓰면 go에서 만든 데이터를 다른 형태로 변환해주는 함수였음

parse함수는 다른 형태의 데이터를 go 형태의 데이터로 변환해주는 함수였음

 

인터넷에 찾아보니 

marshalling은 

내 정리로는 다른 프로그램과 통신을 하기 위해서 적합한 데이터 형태로 변환하는 것

위키백과는 컴퓨터 과학에서 마셜링(marshalling, l을 하나만 사용하여 marshaling이라고도 표기)이란 한 객체의 메모리에서 표현방식을 저장 또는 전송에 적합한 다른 데이터 형식으로 변환하는 과정이다 라고 합니다

 

parsing은 

내 정리로는 변환되어있는 데이터를 분석해서 해당 언어의 데이터 형태로 변환해주는 것 이런 느낌임

위키백과는 컴퓨터과학에서 파싱((syntactic) parsing)은 일련의 문자열을 의미있는 토큰(token)으로 분해하고 이들로 이루어진 파스트리(parse tree)를 만드는 과정을 말한다

 

 

리시버함수로 만들 필요도 없고, wallet을 포인터로 받을 필요도 없고 그렇답니다!

 

 

payload를 바로 []byte()로 ecdsa.Sign()에 집어 넣을 수 있지만 16진수 string인지 정확히 판단하기 위해 저런 코드(61~63)를 사용

 

 

같은 형식의 코드가 있으니 캐치한 후 함수로 만들기!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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